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락 오바마 (문단 편집) == 방송 활동 == * 미국 NBC에서 방영한 Running Wild with Bear Grylls에 출연해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생존기술을 전해 받은 바가 있다. [[베어 그릴스|생태계 최강의 존재]]가 나오는 그 프로가 맞다. * [[2007년]] 상원 의원 시절에 미국 [[SNL]]에 직접 출연한 적이 있다. 스케치 중 하나인 [[할로윈 파티]]로 [[빌 클린턴]], [[조 바이든]] 등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BF05D9DE386A8D9CFB9B46B26B8DA1E28F9F&outKey=V1258202030ecaede85bc741f11b3e414fde88a38ae05cf989599741f11b3e414fde8&width=720&height=438|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을 풍자하는 스케치에 자기 자신의 가면을 쓰고 출연한 것.]] [youtube(p9NAFN8uMuk)] *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한 [[Key & Peele]]의 "오바마의 분노 번역기"라는 [[스케치#s-7]]에서 패러디된다. 내용인즉슨 오바마가 젠틀하게 연설하면 옆에서 "분노 번역기" Luther가 "사실 내 말뜻은 이거다 개XX들아!!"라고 번역해주면서 웃음을 유발하는 스케치. 이후 오바마가 [[2015년]] [[4월 25일]] 공화당 및 민주당 의원들이 잔뜩 모인 백악관 출입 기자단 저녁 만찬에 "분노 번역기" Luther를 데려왔다! 처음엔 원작처럼 오바마의 연설을 '분노 번역기'가 번역해 주다가, 어느 순간 오바마 본인이 더한 막말을 퍼붓자 분노 번역기가 오히려 당황하는 부분이 포인트.[* 사실 연설 구성을 봐도 언론에 대한 섭섭함이나 경쟁자들의 추문에 대해 언급할 때는 통역을 쓰는데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식으로 심각성을 환기하는 효과를 냈다.] 이후 매해 4월 열리는 이 기자단 참석 만찬에는 대통령이 스탠드 업 코미디를 선보이는 관례가 정착되어 있다. 원본 영상을 보면 50:00부터 나온다. 퇴장하기 전에 '분노 통역사보다는 상담이 더 필요하신 듯합니다만'이라고 말한 데다가 퇴장할 때에도 영부인 미셸 오바마에게 '미쳤나 봐요' 말하기까지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